IT·과학

크리니티, 경찰청에 최대 SNS 커뮤니티 구축

  • 등록 2014-03-06 오전 9:21:14

    수정 2014-03-06 오전 9:21:1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전문기업인 크리니티(대표 유병선)가 경찰청 내부의 소통을 위한 SNS 기반 통합 포털 커뮤니티인 ‘POL 밴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POL(POLICE)밴드는 경찰청 내부 포털의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커뮤니티로, 약 10만명의 경찰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POL밴드 구축에는 크리니티가 지난해 선보인 타임라인 기반 기업용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크리니티 SNS’가 사용됐다.

POL밴드는 일반 SNS와 유사하게 타임라인 방식으로 구성되어 댓글을 달며 채팅하듯이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그룹만들기, 동료맺기, 태깅하기 등 SNS의 기본요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의 공유와 참여, 확산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SSO(싱글 사인 온) 연동 및 조직도 연동을 통해 조직 내 구성원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접속해서 사용 가능하며, 메신저 연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그룹 내 공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경찰청은 이번 커뮤니티 구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10만명이라는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 만큼 안정적인 대용량 처리 및 향후 사용자 증가 시에도 원활하게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인지를 고려해 사업자를 크리니티로 선정했다.

크리니티는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공직자 통합메일 시스템(75만)과 대학 최대 규모인 서울대학교 메일시스템(13만)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또한 KDB산업은행, 한국은행, KT&G 등 수 백개 기업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병선 대표는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개방형 SNS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을 중심으로 특정 집단만을 그룹으로 만들어 활동하는 폐쇄형 SNS의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사내 동아리 및 기업 부서 모임 등 공통의 관심사와 취향을 가진 지인들끼리 폐쇄형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크리니티 SNS가 조직 내 소통 채널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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