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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서 어린이재단과 친구하고 情 나누세요"

카카오톡 통해 나눔문화, 캠페인 등 알리는 계기 마련
  • 등록 2011-12-07 오전 10:13:38

    수정 2011-12-07 오전 10:13:3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친구로 등장한다.

카카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비영리단체로는 최초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플러스친구는 사용자가 백화점이나 외식업체, 스타, 잡지 등을 친구로 추가하고 다양한 정보와 쿠폰 등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롯데백화점과 아웃백, SM엔터테인먼트 등 21개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다.

7일 오후 3시 시작되는 어린이재단 플러스친구 서비스 `나눔톡`은 나눔 문화를 알리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재단을 친구로 설정하면 어린이재단 관계자와 일반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한 훈훈한 미담과 시민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는 각종 캠페인, 웹툰 작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만화 등의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다.

어린이재단 마케팅본부 김유성 본부장은 "빈곤 아동을 위해 일방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작은 가치들에 대해 함께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퇴근길 직장인, 수험생 등 지친 사람들에게 삶에 단비 같은 소식들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재단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가 되고 싶다면 플러스 친구 전체보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친구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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