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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체험공간 `더놀자` 가보니..`색다른 재미 가득`

넥슨, 부산에 디지털문화놀이공간 `더놀자` 오픈
디지털과 문화, 스포츠와 놀이 접목한 신개념 공간
  • 등록 2012-05-01 오후 3:49:58

    수정 2012-05-01 오후 3:49:58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다양한 게임을 바탕으로 온라인 `놀거리`를 제공해온 온라인 게임사 넥슨이 이번에는 오프라인 놀이 공간을 만들었다.
 
지난달 30일 방문한 `더놀자`는 넥슨이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에 오픈한 디지털문화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공간을 찾아다니며 디지털과 문화, 놀이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에서 색다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게임을 만들어낸 넥슨답게 기존 키즈카페나 놀이공원 등과는 다른 이색적인 체험공간을 만들어냈다.
 
▲ 더놀자 전경(제공=넥슨)


더놀자는 스포츠, 소통, 예술체험, 교육 등 4가지 콘셉트에 따라 14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더놀자에 들어서면 `아바타미러`를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아바타미러는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해 현실에서 아이들의 움직임이 가상세계에 있는 아바타를 통해 그대로 나타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과 놀이가 접목되는 더놀자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한 공간으로 아이들은 내 몸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가상 속의 아바타를 보며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바타미러를 통과한 아이들은 오목·볼록거울을 통해 비친 나의 뚱뚱하거나 길쭉해진 모습을 볼 수 있는 `변신거울`을 만난다. 거울을 보며 한바탕 놀고나면 특수소재를 사용해 비의 모습을 표현한 `알록달록 비` 공간에서 비가 내리는 모습과 소리, 피부에 닿는 느낌 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밟으면 색깔이 변하는 `뽀글뽀글 카페트` 공간도 인기다. 아이들은 카페트에서 자유롭게 숫자밟기, 줄넘기 등을 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사가 마련한 공간답게 게임의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의 카트를 탈 수 있는 `고고씽 카트바이크`가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디지털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요리조리 케이크(제공=넥슨)

 
놀이와 함께 학습도 할 수 있는 책방도 마련돼 있다. 책방에는 해먹이 설치돼 있어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책에 흥미를 갖고 독서에 빠져들 수 있다. 
  
넥슨은 오는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드러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편의시설도 추가할 계획이다. 
 

박이선 넥슨 사회공헌실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부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든 공간"이라며 "더놀자는 디지털을 예술, 스포츠, 놀이로 재해석한 `디지털 감성 놀이터`로 이곳에서 아이들이 놀면서 창의력을 길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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