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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강릉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그동안 식탁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윤정수 외숙모의 김치가 떨어지자 이를 조달하고 고향 방문도 할 겸 함께 나서게 된 것.
자칭 ‘강릉의 아들’이라며 의기양양하게 김숙을 강릉으로 안내한 윤정수는 고향 친구들은 물론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준 외삼촌에게 김숙을 정식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가모장 김숙도 주눅들게 한 윤정수 외삼촌과의 만남은 29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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