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004020)은 이번 인사 조치로 제철소 내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근본적인 쇄신을 통해 가장 안전한 산업현장으로 거듭 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 관련기사 ◀
☞ 현대하이스코·현대제철 분할합병, 인덱스펀드발 충격 제한적-대우
☞ 현대제철, 8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최다 선정
☞ 현대제철, 3고로 증설+냉연 합병..이익 증가 기대-우리
☞ 현대제철, 내년 제3고로 증설·합병효과-HMC
☞ 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1석 3조 효과
☞ 현대제철, 냉연사업 진출..수익성 '날개'
☞ "신뢰받는 안전기업으로"..현대제철 大수술
☞ 현대제철, 합병 후 수익 개선..목표가↑-이트레이드
☞ 고용부, 현대제철 '안전관리 위기사업장'으로 특별관리
☞ 고용부, 현대제철 산재사고 관련자 '엄중 처벌'
☞ 민주당 “현대제철 당진공장, 노동자들의 무덤(?)”
☞ 당진 현대제철 안전점검 중 직원 1명 추락사
☞ 현대제철 해피예스, 스포츠단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 현대제철·하이스코, 합병 승인..'수직계열화' 완성
☞ “특단대책 있어야”‥정치권, 현대제철 사망사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