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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창립기념일 맞아 서울역 무료급식소 1000만원 지원

  • 등록 2020-02-23 오전 11:23:31

    수정 2020-02-23 오전 11:23:31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아주캐피탈은 ‘코로나19’(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주캐피탈 창립 26주년을 맞아 사모펀드(PEF)운용사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이뤄졌다. 우리은행이 1000억원을 출자한 웰투시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7월 아주캐피탈 지분 74.03%을 3100억원에 매입한 대주주다.

앞서 지난 21일 이남령 웰투시인베스트먼트 부사장과 김대중 아주캐피탈 경영전략본부장은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1000만원과 함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아주캐피탈이 올해 창립 26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남령 웰투시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이선구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 김대중 아주캐피탈 경영전략본부장.(사진=아주캐피탈 제공)
아주캐피탈은 2010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외된 이웃 등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무료급식소 기부 외에도 회사 내 임시 헌혈센터를 만들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50여명의 임직원이 이미 헌혈 봉사활동 사전 접수를 마쳤다.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한 500만원을 굿네이버스 여아지원사업에 기부했다. 또 2015년부터 은퇴 노인층부터 소외계층 청소년에 필요한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춘원 아주캐피탈 대표는 “나눔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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