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6개월 전 남친과 결별"…상대는 연예인?

  • 등록 2011-03-30 오후 2:12:37

    수정 2011-03-30 오후 3:06:29

▲ 소리(사진=권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가수 소리가 6개월 전 남자 친구와 결별한 사연을 털어놨다.

소리는 최근 이데일리SPN과 가진 인터뷰에서 “남자 친구와 헤어진 지 6개월이 됐다”며 “지금도 가끔 연락은 하지만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리는 상대가 연예인이었느냐는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이쪽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고만 설명했다. 이어 “성격이 나와 너무 다른 게 좋아서 교제를 시작했는데 결국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졌다. 성격이 너무 다르다 보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소리는 또 “연예인들에게 몇 번 교제 신청을 받기도 했다”며 “연예인과 사귀는 것을 꺼리지는 않지만 마음이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리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보다 조금만 커서 눈높이가 맞는 남자가 좋다. 상대가 날 내려다보고 내가 올려보는 것은 싫다”고 말했다.

이어 “나쁜 남자가 대세라고 하지만 난 착한 남자가 좋다. 또 쌍꺼풀이 없는 남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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