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양상문 감독 "4차전에선 꼭 끝낸다"

  • 등록 2014-10-24 오후 10:42:44

    수정 2014-10-24 오후 10:42:44

사진=뉴시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양상문 LG 감독, 준플레이오프 3차전 스코어 3-4 패배(시리즈 전적 2승1패) 후 소감.

-경기 소감은

▲점수를 낼 수 있는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NC, LG 가을야구 다운, 모두 수준높은 야구를 보여주게 돼 패했지만 만족한다.

-번트 실패가 2번 나온 것이 아쉬울 것 같은데

▲타순 변화는 조금 더 생각해보겠다. 작전을 낸 내 잘못이다. 내일 (오)지환이한테 연습 때 번트 연습을 더 시켜보든지 할 생각이다. 최경철 번트 실패는 본인이 한 점이라도 따라가기 위한 경기 흐름을 만들려고 한 것 같다. 평소 번트를 잘 대는 선수인데….

-4차전 임하는 각오는

▲항상 이기는 작전이다. 나름대로 시리즈를 종료시키겠다는 생각이다. 오늘도 그런 생각이었는데 NC도 약한 팀이 아니고 3연승을 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모든 전력을 총동원하겠다. 4차전 선발은 류제국이다.

-스나이더가 큰 파울 타구를 날렸다

▲예전 모습을 찾은 타구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에 고무적이라 생각한다.

-상대 선발은 웨버인데

▲같은 유형의 투수들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 타자들의 눈에 익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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