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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기준 부산까지 ‘6시간 20분’…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 등록 2020-09-30 오전 11:32:58

    수정 2020-09-30 오전 11:33:27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부터 낮 12시 절정에 이를것으로 봤다.

이날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 6시간 20분 △대구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부산방향 경부선은 반포에서 서초까지, △오산~남사 △천안분기점~남이분기점 △화덕분기점부근~비룡분기점에서 정체돼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순산터미널부근부터 차량 정체가 시작돼 △서평택분기점부근~서해대교 △당진부근~당진 △서산부근~운산터널부근 △동서천분기점~군산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 예상 교통량은 45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1만대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귀성길 정체는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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