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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백악관 가는 BTS에…하이브 5% 강세

  • 등록 2022-05-27 오전 9:17:18

    수정 2022-05-27 오전 9:17:18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하이브(352820)가 대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백악관 초청 소식에 힘입어 27일 장 초반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하이브(352820)는 전 거래일보다 1만1500원(5.36%) 오른 2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BTS를 만나 ‘반(反) 아시안 증오범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글로벌 K팝 현상이자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한국의 그룹인 BTS가 아시안 포용과 대표성을 가지고 최근 몇 년 동안 사회적 이슈가 된 반아시안 증오범죄와 차별 등을 다루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또 바이든 대통령과 BTS는 향후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과 전 세계에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확산하는 청년 대사로서 BTS의 플랫폼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만남은 백악관의 요청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이 먼저 하이브 미 현지 법인인 하이브 아메리카에 만남을 요청했으며, BTS 측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담에는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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