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최다 타이 15번째 올스타전 출전...장성우, 데뷔 17년 만에 첫 올스타

  • 등록 2024-06-24 오후 3:16:27

    수정 2024-06-24 오후 3:16:2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 간판타자 김현수가 통산 최다 올스타 선정 공동 1위에 등극했다. 반면 KT위즈 주전포수 장성우는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KBO는 오는 7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 26명을 24일 발표했다.

이강철 KT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쿠에바스, 김민, 장성우, 로하스(이상 KT), 문승원(SSG), 이영하, 양석환(두산), 박세웅, 김원중, 정보근, 손호영(이상 롯데), 이승현(등번호 57), 김지찬(이상 삼성)이 선발됐다.

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염경엽 감독은 유영찬, 오스틴, 김현수, 홍창기(이상 LG), 김재열, 김영규, 김형준(이상 NC), 최지민(KIA), 주현상, 최재훈, 노시환(이상 한화), 조상우, 하영민(이상 키움)을 선발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베테랑 선수들의 첫 출전이 눈에 띈다. 장성우는 데뷔 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혔다. 양석환 역시 데뷔 11년 만에 첫 올스타전을 경험하게 됐다.

2020년 베스트12에 선정됐던 로하스는 4년만에 KBO 올스타전에 복귀한다. 3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준 손호영도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김현수는 통산 15번째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로써 양준혁(당시 삼성)이 보유한 최다 올스타 선정 기록(15회)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감독 추천 선수 중 유영찬, 김영규, 김재열, 주현상, 하영민이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초대받았다. 특히 2014년 프로에 데뷔한 김재열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로 NC로 팀을 옮긴 뒤 올스타전까지 나서는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올 시즌 베스트12와 감독 추천선수를 포함해 가장 많은 올스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삼성과 KIA로 총 8명이 선발됐다. 이어 두산, 롯데, LG, 한화가 5명, KT, 키움 4명, SSG, NC에서 각각 3명이 선정됐다.

이로써 7월 5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거행되는 홈런레이스, 7월 6일 썸머레이스, 팬 사인회, 올스타 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기에 출장할 50명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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