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이젠 MSG 무첨가가 기준이다”

핫썬치킨, 1년 6개월 연구 끝, 전 제품 MSG 무첨가 성공
  • 등록 2010-06-25 오전 9:50:05

    수정 2010-06-25 오전 9:50:05

[이데일리 EFN 김민기 객원 기자] 이제 외식업에서 웰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최근 MSG(L-글루타민산 나트륨) 무첨가로 치킨 창업 아이템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핫썬치킨(대표 김동진, www.hotsun.kr)이 웰빙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핫썬치킨은 이번 `MSG 무첨가` 슬로건을 알리고자 지난 10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에 대대적으로 CF를 방영하고 있으며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에 MSG 무첨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신 있다면 더하지 않는다`는 광고 카피로 치킨업계에 자신감을 보여주며 타 브랜드를 긴장시키고 있다.

핫썬치킨은 지난 1년6개월간의 연구 결과 MSG를 무첨가한 업계 최초의 신개념 웰빙 치킨을 개발했다. 그동안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치킨으로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선언한 이후 MSG 무첨가 치킨을 통해 다시 한 번 치킨시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핫썬치킨의 강동균 팀장은 “이번 MSG 무첨가 캠페인으로 다시금 치킨 시장의 새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성들을 위한,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치킨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핫썬 치킨은 작년 김현중과 전속계약을 맺고 `여자치킨, 핫썬치킨`이란 슬로건을 치킨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핫썬치킨은 2004년 세계최초로 구운 치킨 시장을 개척하고, `베이크 치킨`을 통해 국내 프라이드 치킨 시장을 양분한 저력 있는 치킨 브랜드다.
 
2009년 김현중과의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여자치킨, 핫썬치킨`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치킨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2010년에는 구운 치킨 분야에서 고객이 직접 선정한 품질 1위, 만족도 1위를 기록하며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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