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군대 비하 논란' 사과

  • 등록 2011-01-26 오후 6:58:16

    수정 2011-01-26 오후 6:58:16

▲ 황보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가수 황보가 '군대 비하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황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경솔하셨네요. 당신은 공인입니다. 현역으로 만 2년 현역복무한 남자로서 참으로 기분이 나쁘네요. 당신같은 생각을 하는 이들 때문에 편법으로 군을 빠지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겁니다'라는 글을 올린 네티즌에 25일 '순간 받아 친다는 게… 정말 미안해요'라는 글로 사죄했다.

이어 '실수든 편집이든 장난으로 라도 말을 뱉은 건 잘못입니다. 그러나 절대 군대 가볍게 생각한 게 아니였어요. 죄송해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황보는 지난해 12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3'에서 '여자들이 임신으로 힘들어하면 남자들도 군대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해 일부 시청자로 하여금 군대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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