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용산까지 41분만에 `OK`

코레일, 내달 1일 `급행A전철` 운행
  • 등록 2010-08-26 오전 9:38:13

    수정 2010-08-26 오전 9:38:13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다음달 1일부터 경인선 동인천에서 출발하는 용산행 `급행A` 전동차를 평일 아침시간대에 2차례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은 급행A 전동차를 타면 동인천~용산역간 소요시간이 41분으로 기존 급행B 전동차보다 3분 단축되고 일반전동차보다 16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동인천~구로역간 기존 급행B 전동차의 정차역은 8개지만 급행A 전동차의 정차역은 5개로 동암·송내·역곡 등 3개역은 통과 예정이다.

급행A 전동차는 평일 아침 동인천역에서 7시10분과 8시40분에 출발해 종착역인 용산역에 각각 7시51분, 9시21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박춘선 광역철도본부장은 "인천에서 서울 도심으로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급행A 전동차를 새로 운행하게 됐다"며 "향후 경인선 급행A 전동차의 운행 효과를 분석해 확대 적용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급행B(기존 급행전철)와 급행A 전동차 정차역 비교(자료 :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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