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희망사항` 이문세 곡 될 뻔"

  • 등록 2011-02-23 오후 5:43:51

    수정 2011-02-23 오후 5:43:51

▲ 변진섭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가수 변진섭이 1989년에 발표된 대표곡 `희망사항`에 얽힌 에피소드로 눈길을 끌었다.

변진섭은 MBC 예능프로그램 `추억이 빛나는 밤에` 녹화에서 "하마터면 `희망사항`이 이문세의 곡이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변진섭에 따르면 이화여대 피아노과 학생이었던 노영심이 `희망사항`을 갖고 왔는데 그는 당시 `희망사항`이 마음에 들었지만 2집 음반 콘셉트와 맞지 않아 수록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해야만 했다.

변진섭은 "그런데 노영심이 이 곡을 2집 음반에 쓰지 않으면 이문세 오빠에게 곡을 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2집 11번 트랙으로 수록했고 이후 각종 인기차트에서 5주 이상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는 변진섭 외에도 이상우 박남정 김흥국 등 1980년대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방송은 24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분수대에 아기천사
  • 또 우승!!!
  • 물속으로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