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김우석, 극강 섹시미로 '적월' 무대 완성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김우석이 ‘음악중심’에서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김우석은 솔로 데뷔곡 ‘적월 (赤月) (Red Moon)’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블랙 수트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김우석은 베일에 싸인 환상적인 사랑을 붉은 달에 비유한 ‘적월 (赤月) (Red Moon)’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절제된 섹시미 가득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비주얼 맛집’다운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 김우석은 완벽한 표정과 눈빛,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5일 솔로 앨범 ‘1ST DESIRE [GREED]’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 김우석은 공동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적월 (赤月) (Red Moon)’으로 치명적인 섹시함을 발산, 시선을 강탈하는 만렙 비주얼로 매력을 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우석이 완벽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김우석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활동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