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랩코스(LAPCOS)는 스킨케어 라인 ‘차가레스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랩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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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버섯 성분을 메인으로 한 ‘차가레스트’는 비건 스킨케어 라인으로, 에센스 토너, 앰플 세럼, 밤 크림, 고체 세안 팩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가 레스트 라인 전 제품에는 진한 차가버섯 성분과 전통 달임 공법으로 추출된 어성초 성분을 배합한 독자성분 ‘차가레스트™’가 함유됐다.
특히 주력제품인 ‘차가레스트 앰플 세럼’은 피부 탄력과 진정, 보습에 뛰어난 판테놀 성분을 리포좀화하여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차가레스트 고체 세안팩’은 4주 자연 숙성 저자극 클렌저로 세안부터 마사지까지 올인원(All-In-One)으로 가능하며, 영양 가득한 쫀쫀한 제형의 거품이 모곡 속 노페물을 해결해 준다.
차가레스트 라인은 국제 비건 인증 기관인 프랑스 EVE 비건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100% 비건 제품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또한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랩코스 차가레스트 4종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더 에이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론칭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