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출발…개인·외국인 '사자'세 860선 회복

美 뉴욕 훈풍 코스닥에도 영향
시총 상위주 혼조세…펄어비스 ↓
자사주 처분 삼천당제약 11% 이상 강세
  • 등록 2024-06-19 오전 9:10:59

    수정 2024-06-19 오전 9:10:59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9일 코스닥 지수가 860선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 훈풍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나스닥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또 한번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3포인트(0.49%) 오른 863.1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포인트(0.20%) 오른 860.66에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장 초반 개인이 42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은 16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268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간밤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또 한 번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면서 다른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연이어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 정보기기, 비금속이 1% 이상 오름세다. 반도체, 제약, IT부품, 운송장비 부품, 화학, 제조, 기계 장비 등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에 반해 섬유 의류, 디지털콘텐츠, 통신장비, 금융,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일반전기전자, 오락문화, 기타제조, 건설 등은 소폭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혼조세를 기록 중이다. 삼천당제약(000250)이 11% 이상 강세다. 삼천당제약이 609억원 규모의 자사주 50만주를 처분한다는 결정에 전날에 이어 이날도 강세를 기록 중이다. 이어 클래시스(214150)HPSP(403870)가 1% 이상 오름세다. 휴젤(145020), 에코프로(086520), 리노공업(058470)도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263750)가 1% 이상 내림세다. 엔켐(348370), HLB(02830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실리콘투(257720), 알테오젠(196170),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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