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 신테카바이오 출신 김민우 CFO 영입

증권사와 인더스트리 모두 경험한 재무 분야 전문가
투자유치 및 기업공개(IPO) 등 총괄
  • 등록 2021-08-05 오전 9:00:00

    수정 2021-08-05 오전 9:00:00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개그맨 허경환과 김주형 대표가 공동 설립한 허닭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

허닭은 인공지능기반 신약 개발기업 신테카바이오의 상장 주역인 김민우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사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허닭)
김민우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사는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UBS증권(via Evalueserve)에서 유통, 소비재 애널리스트의 RA, KB증권 ECM, 신테카바이오에서 근무한 이력을 지닌 재무 전문가다. 특히, 신테카바이오가 비상장 상태이던 시기에 입사해 투자유치 및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경험이 있다.

최근 허닭은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활용해 매년 200% 가까운 매출 성장을 보이며 기존 닭가슴살 중심이던 사업영역을 가정간편식(HMR) 전반으로 확장하고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허닭 관계자는 “김민우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사는 증권사뿐만 아니라 인더스트리 양쪽에서 유상증자, 투자유치, 기업공개(IPO) 실무를 경험한 이례적인 이력을 갖추고 있다”며 “허닭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더 나아가 기업공개(IPO)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우 허닭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사는 “앞으로 회사와 자본시장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을 통해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가치 상승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T 업계의 우수 인력을 끌어들이면서 성장해온 허닭은 김민우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사의 영입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 단계에 들어선다는 계획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