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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부모 게임 이해 높여야"..게임문화교실 연다

넷마블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2012 게임문화교실 출범
  • 등록 2012-04-22 오후 4:50:03

    수정 2012-04-22 오후 4:50:03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CJ E&M(130960)이 온라인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고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섰다. 특히 부모가 게임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해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할 전략이다.

CJ E&M 넷마블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게임문화교실 ESC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게임문화교실이 진행하는 ESC 프로젝트는 게임교육과 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게임을 이해하고 올바른 이용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CJ E&M 넷마블은 지난해부터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ESC 프로젝트에 참여해 10차례 학부모 교실과 청소년·가족게임문화캠프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협약을 통해 보다 본격적으로 게임문화교실 개최에 나설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 1일 서울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전 지역에서 총 30회 이상의 학부모게임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영기 넷마블 게임사업부문 대표는 " 학부모들은 아이와 게임을 같이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부모가 게임을 이해하면 가족과 대화도 늘고 자녀들이 자발적으로 게임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5월부터 진행되는 학부모 게임문화교실은 평소 자녀의 게임사용으로 고민하거나 현명한 게임사용 지도를 원하는 부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청소년미디어중독예방센터(전화 070-7165-1026)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단체신청일 경우 원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춰 방문교육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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