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전 세대 감성 아우르는 음악이 트와이스와 차이점"

  • 등록 2016-04-25 오후 5:21:22

    수정 2016-04-25 오후 5:21:22

러블리즈(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러블리즈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한다는 점에서 신나고 펑키한 음악의 트와이스와 차이가 있다.”

걸그룹 러블리즈가 같은 날 나란히 신곡을 내고 컴백한 또 다른 걸그룹 트와이스와 차별점을 이 같이 설명했다. 러블리즈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윤상이 이끄는 작곡팀 원피스와 작업을 통해 예전 감성과 요즘 세대의 감성을 아우르는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게 우리 만의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이날 0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미니앨범 ‘어 뉴 트릴로지’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는 이날 오전 9시 6개 음악 사이트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함께 음원이 발표된 트와이스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치얼 업’이 8개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 했으니 러블리즈는 한발 뒤처진 셈이다.

그러나 러블리즈는 “기존 3번의 활동을 풋풋한 소녀의 감성으로 3부작을 선보였다면 이번은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멤버들은 “그 동안 보지 못한 모습으로 ‘성숙했다’는 평가를 받는 게 이번 활동의 목표”라고 밝혔다.

러블리즈의 프로듀서를 맡아 이날 진행자로 참석한 윤상은 “러블리즈 소속사 대표와 ‘당장 1등이라는 눈 앞의 목표를 좇는 것보다 새로 내는 앨범마다 조금씩 대중에게 다가가는 게 러블리즈에게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점에 동의를 했다”며 러블리즈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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