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타이틀 방어 성공적 첫걸음

  • 등록 2016-10-06 오후 5:17:23

    수정 2016-10-06 오후 5:17:23

전인지(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메이저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후반 버디쇼를 펼치며 공동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전인지는 6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라운드가 마무리되고 있는 오후 4시 45분 현재 단독선두 김지현(4언더파 68타·25·한화)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전인지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했다. 전반홀에서 몸이 굳은 듯 버디 없이 8번홀(파4) 보기로 1타를 잃었다. 중위권에 머물던 그는 12번홀(파4)과 13번홀(파4) 연속 버디로 채찍질을 시작했다. 16번홀(파3)과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김지현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쳐 단독선두에 올랐다. 아직 우승 소식이 없는 그는 메이저대회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우승 없이도 올 시즌 상금 2억8301만6633원(16위)을 모으며 꾸준하다.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배선우(22·삼천리)를 비롯해 최혜정2(25), 홍진주(33·대방건설), 신다빈(23·바이네르), 김보경(30·요진건설)이 전인지와 함께 김지현을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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