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에너지, 국내에 N-type 600W급 태양광 모듈 출시

고출력, 고효율, 장수명 갖춘 태양광모듈 공개
  • 등록 2022-03-30 오전 9:10:54

    수정 2022-03-30 오전 9:10:5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라이젠에너지는 국내 시장에 N-type 600W급 태양광 모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N-type 600W급 모듈 (사진=라이젠에너지)
N-type 웨이퍼를 사용한 N-type 600W급 모듈은 기존 P-type 모듈 대비 고효율, 고출력, 장수명을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모듈변환효율이 최소 21% 이상이고, 연간발전저하율도 0.4%로 줄어든다는 점에서 N-type 모듈은 고출력, 고효율, 장수명을 모두 갖춘 태양광모듈이다.

회사 관계자는 “양면모듈의 역사가 약 2~3년밖에 지나지 않아 양면모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남아 있음에도 2020년과 2021년에는 양면모듈에 대한 국내고객의 수요가 예상보다 많았다”며 “양면모듈을 사용한 사업주들부터 입소문이 나면서부터 단면모듈과 양면모듈 국내 수요는 6대 4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새로운 N-type 600W급 모듈을 국내고객들에게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한국지사 설립 3년차를 맞는 해로, 국내 태양광 시장에 라이젠에너지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젠에너지는 블룸버그 NEF 발표기준 2022년 태양광 모듈 19GW 생산능력을 보유한 Tier1 태양광 내 글로벌 태양전지/모듈 제조기업이다. 지난 2019년 2월, 라이젠에너지 한국지사인 ㈜라이젠코리아를 설립하고, 그해 11월에 태양광 모듈의 KS인증을 끝마치며 본격적인 한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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