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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 확대…200개 기관 신규 모집

내달 12일까지 모집해
  • 등록 2021-07-28 오전 9:17:25

    수정 2021-07-28 오전 9:17:25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속가능한 의료관광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나갈 협력기관을 새롭게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의료기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관광분야 서비스기관이다. 모집기간은 8월 12일까지이다.

선정 협력기관에는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공식 증서(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효) 제공과 함께, △공식홈페이지 및 헬프 데스크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기회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협력기관 간 네트워킹 △통역코디네이터·픽업샌딩·웰니스 체험비용 등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기관은 오는 11월 12일에 개최되는 서울의료관광협력기관 연례회의에서 증서 수여식 및 협력사 간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서울시 소재 의료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경우, 2019년 이후 의료법 위반으로 등록취소 및 시정명령 받은 사실이 없는 기관이어야 한다. 관광분야 서비스 기관은 서울시 소재 웰니스, 숙박, 쇼핑, 교통, 관광지 등 관련 시설이다.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한다. 심사 항목은 기관의 해외 의료관광객 수용환경,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현황, 의료관광객 유치계획 및 의료관광 협력기관과 협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감소된 의료관광 수요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의 뷰티·웰니스를 포함한 의료관광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서울의 뛰어난 의료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민관 협력 강화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서울 의료관광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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