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치과협회, 전방부대서 의료봉사 진행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1.3억 상당 제품기부도
  • 등록 2024-06-25 오전 9:02:00

    수정 2024-06-25 오전 9:02: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웰푸드(280360)는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둔 지난 24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124회차 진료를 최전방인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498부대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498부대에서 진행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앞두고 롯데웰푸드, 대한치과의사협회,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는 방공 식별 구역 관제 및 감시를 전담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기능 사령부이다. 이번 캠페인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종기 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등 10여명의 봉사단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제8498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강검진,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을 포함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진료 후에는 롯데 자일리톨을 포함한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전방에서 국토 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 제8498부대를 포함한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부대 4곳에 1억3000여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웰푸드와 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1200여명이 참여하며 캠페인을 함께 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만 6500여명이며 진료 건수는 1만여 건에 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국토 방위에 고생 많은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방 부대인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부대를 찾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참전용사 및 유공자 가정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기업과 군부대가 1대1 협약을 체결해 상호간 협력을 추진하는 ‘1사 1병영’ 캠페인을 지속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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