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KGC인삼공사, 이성희 감독과 2년 재계약

  • 등록 2014-04-03 오후 5:24:10

    수정 2014-04-03 오후 5:24:10

이성희 KGC인삼공사 여자배구단 감독.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오는 5월 말로 계약이 만료되는 이성희 감독과 2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6월 KGC인삼공사 배구단 감독으로 부임한 이성희 감독은 팀 내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은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1년 만에 성공적인 세대교체로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려 이번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국가대표 세터 출신인 이성희감독은 GS칼텍스배구단 감독(2008~2010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2008~2009년)을 거쳐 KGC인삼공사 배구단 감독(2012~현재)을 역임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성희 감독은 배구단이 어려울 때 감독직을 맡아 선수단과의 신뢰를 통해 기량과 조직력을 향상시켰다. 앞으로도 팬들의 기대에 충분히 화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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