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회나 잘 보란 말 가슴에 와닿아”
빅뱅 (대상) “한국 음악 발전에 이바지 할 것”
소녀시대(본상) “수상 당연히 여긴 적 없다, 늘 감사해”
김종국 “저도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혁오(베스트 록밴드상) “밴드답고 멋있는 음악 보여줄 것”
여자친구(신인상)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아이콘(신인상) “받을 때마다 과분한 것 같다. 다음에는 과분하다 느끼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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