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프’ 고현정 “조인성과 호흡, 언제나 좋다”

  • 등록 2016-05-04 오후 3:13:23

    수정 2016-05-04 오후 3:13:23

고현정, 조인성(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고현정이 상대역 조인성을 언급했다.

고현정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미니시리즈 ‘디어 마이 프렌즈’(연출 홍종찬·극본 노희경·이하 ‘디마프’) 제작발표회에서 “조인성과 호흡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날 고현정은 “조인성과 연기로 만난 건 10여년 만이다. 많이 달라졌더라. 굉장히 노력했구나 싶었다. 언제 봐도 기분 좋은 배우”라며 “다만 달콤하게 뭔가를 해야 할 때는 너무 쑥스럽다.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그랬던 거 같다”고 말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도시를 배경으로 각양각색 노년의 우정, 사랑, 삶을 유쾌하게 담아내는 이야기다. 이들과 친구가 되는 청춘의 어울림도 함께 담는다.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 등이 출연한다. 방영 중인 ‘기억’ 후속으로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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