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코스닥 상장방해 의혹' 세무사회, 수사의뢰 방침"

"법무법인 선임…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 등록 2024-06-18 오전 9:01:42

    수정 2024-06-18 오전 9:01:42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18일 “코스닥 상장 심사 과정에서 한국세무사회의 상장 방해 의혹과 관련한 구체적 정황이 드러났다”며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날 “(상장 방해 의혹은) 지난 10일 가장 큰 조직력을 가진 서울지방세무사회 총회 자리에서 회의 고위 임원의 발언을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지비스앤빌런즈는 “상장 심사 방해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법무법인을 선임했다”며 “가까운 시일 내 관계 기관에 조사와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관련자 모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음으로써 벤처 및 스타트업계 내에서 당사와 같은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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