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브라질 공격수 외슬 영입

  • 등록 2011-03-22 오후 4:01:14

    수정 2011-03-22 오후 4:01:14

▲ 대전의 새 외국인 공격수 외슬(왼쪽). 사진=대전시티즌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K리그 대전 시티즌이 브라질 공격수 외슬(30)을 영입했다.   22일 대전과 1년 계약을 맺은 외슬은 지난 시즌까지 바레인의 알 히드에서 활약했다. 본명은 Wesley Braz de Almeida고 등번호는 10번이다.

외슬은 173cm 70kg의 작지만 탄탄한 체격을 갖췄으며, 화려한 개인기술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능력이 좋아 박성호, 박은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춰 대전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브라질과 중동 등에서 많은 경기경험을 가지고 있어 젊은 선수들이 많은 대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특히 외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결정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외슬은 2009 시즌 압신 고트비 감독이 이끄는 이란의 명문 페르세폴리스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20경기 출장 11득점 9도움을 기록했다. 2010 시즌에는 바레인의 알 히드에서 12경기에 나와 14득점 7도움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2달 동안 10명이 넘는 선수를 테스트한 왕선재 감독은 "국내 K리그는 중동리그와 플레이스타일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몇차례 연습경기를 거치는 등 고심 끝에 결정했다. 공격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공격수들과 호흡을 잘 맞춘다면 인상적인 선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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