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포르쉐와 손잡고 1승마다 기부금 200만원 적립

  • 등록 2024-06-14 오후 5:51:44

    수정 2024-06-14 오후 5:51:44

한화이글스 류현진(오른쪽)과 이광호 아우토슈타트 대표이사가 기부 협약을 맺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류현진 재단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을 설립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포르쉐와 손을 잡고 기부금을 적립한다.

류현진재단은 14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포르쉐 공식딜러 아우토슈타트(이하 아우토슈타트)와 류현진의 승리 기록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이글스 투수 겸 류현진 재단 이사장 류현진과 아우토슈타트 이광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류현진이 올 시즌 KBO리그에서 승리를 거둘때마다 아우토슈타트와 류현진은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원을 적립해 류현진 재단에 기부한다. 류현진 재단은 시즌 종료 후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소년 장학생을 선발해 최대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보다 많은 승리를 거두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며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기부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면서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아우토슈타트 이광호 대표는 “류현진 선수와 함께 승리 매칭 기부를 진행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류현진 재단과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미래를 책임지는 어린 친구들이 꿈을 지키고 나아갈 수 있게 희망을 주는 류현진 재단의 취지와 본질적으로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류현진 재단은 초·중·고등학교 야구부에 2,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기증을 시작으로 탈삼진 매칭 기부, 희귀난치병환아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 전달 등 기부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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