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숨진 채 발견…소속사 "상황 파악 후 공식입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9-06-29 오후 2:19:01

    수정 2019-06-29 오후 2:30:2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전미선의 사망과 관련 소속사에서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현재 전주로 이동 중”이라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전미선은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미선은 연극 공연을 위해 전주에 머물고 있었다. 경찰은 ‘연락이 두절됐다’는 전미선 매니저의 신고로 모텔을 찾았다가 화장실에서 전씨를 발견했다. 전미선은 발견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미선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20년 만의 '우승'
  • 하~ 고민이네!
  • 불금 메뉴는?
  • 제니의 발가락 신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