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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지속에 나흘째 하락

1150원대 중후반 등락하며 나흘째 하락세
외국인투자자 코스피시장서 이틀째 순매수
  • 등록 2021-09-01 오전 9:13:11

    수정 2021-09-01 오전 9:13:11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0.5원 가량 하락 출발해 나흘째 내리는 중이다. 달러인덱스 상승 전환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시장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환율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AFP
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0원 내린 11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59.50원)보다 0.5원 하락한 1159.00원에 출발해 115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나흘째 하락하는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에 이어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560억원 가량 사들이면서 코스피 지수도 0.07% 가량 상승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92선에서 소폭 오르는 중이다. 31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뉴욕증시 종가 수준 대비 0.04포인트 오른 92.66을 기록하고 있다. 미 국채 금리는 1.3%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0.014%포인트 오른 연 1.32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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