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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이상이 종영 소감 공개

오늘(17일) 오후 9시 최종회 방송
  • 등록 2021-10-17 오후 2:30:19

    수정 2021-10-17 오후 2:30:19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가 17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을 통해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tvN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 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17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드라마로 ‘로코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5개월동안 너무 즐겁게 촬영했기 때문에 시원섭섭한 마음보다 아쉬움이 크다. 시청자분들이 주신 사랑만큼 모든 배우들, 모든 스태프들이 좋은 에너지로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희 식혜 커플 뿐만 아니라 공진즈도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유제원 감독님, 신하은 작가님, 그리고 드라마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연기한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 모두 감사 드린다”며 “혜진이를 연기했던 시간들이 저에게도 행복한 시간으로 남은 만큼 많은 분들에게도 저희 드라마가 따뜻한 휴식이 되었던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고 감동이었다. 배우들을 비롯하여 모든 스태프 분들도 드라마 촬영하는 내내 힐링을 받았던 기억이 많았다”며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우리 드라마와 함께 하시면서 많은 힐링 받으셨기를 바란다. ‘갯마을 차차차’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 예능 PD 지성현 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상이도 “따뜻한 공진에서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신민아 선배님, 김선호 선배님, 그리고 공진의 모든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큰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시청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지난 방송에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두식(김선호 분)의 과거 미스터리가 모두 밝혀지며 절정의 위기가 찾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혜진과 두식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공진의 가장 큰 어른이었던 감리 할머니(김영옥 분)의 죽음이 그려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갯마을 차차차’는 최종회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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