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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오미크론 변이와 무관하게 유효성에 영향을 받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 진단이가능한 제품으로 아랍에미리트와는 초도 물량 50만 테스트(TEST)는 이미 납품이 확정됐고 카자흐스탄, 스위스와 더불어 현재 추가 공급 물량을 논의 중에 있다.
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수젠텍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등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현재 수젠텍(253840)은 전 거래일보다 7.69%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수젠텍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스위스에서 지난 19~20일 약국, 편의점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가능한 OTC(일반의약품)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젠텍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오미크론 변이와 무관하게 유효성에 영향을 받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 진단이가능한 제품으로 아랍에미리트와는 초도 물량 50만 테스트(TEST)는 이미 납품이 확정됐고 카자흐스탄, 스위스와 더불어 현재 추가 공급 물량을 논의 중에 있다.
수젠텍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오미크론 변이와 무관하게 유효성에 영향을 받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 진단이가능한 제품으로 아랍에미리트와는 초도 물량 50만 테스트(TEST)는 이미 납품이 확정됐고 카자흐스탄, 스위스와 더불어 현재 추가 공급 물량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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