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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청년 예술가 돕는 '스테이 스토롱' 캠페인 진행

한정판 티셔츠 수익금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
  • 등록 2020-03-30 오전 8:43:39

    수정 2020-03-30 오전 8:43:39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버드와이저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자료=버드와이저)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를 통해 위기 속에서 ‘함께 맞서는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버드와이저는 창작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협업한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해 내달 30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한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은 티셔츠의 값을 지불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진 예술가들을 도울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스테이 스트롱 티셔츠 선물하기를 통해 모은 판매금 전액과 추가로 동일한 모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서울문화재단에 기부한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담당자는 “버드와이저는 청년 거리예술가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써왔다“며 ”기업과 소비자가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도움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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