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육성 및 지원하는 공공 MCN이자 뷰티 특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20팀을 선발해 활동을 지원해왔다. ‘26년까지 100팀 달성을 목표하고 있으며, 서울시를 대표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뷰스컴퍼니는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며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의 육성 사업을 함께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30일 서울산업진흥원과 ‘2022년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및 뷰티도시 서울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박진호 뷰스컴퍼니 대표는 “당사는 단순한 브랜드 마케팅을 뛰어넘어 뷰티 에코 시스템 빌더로서 서울시와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 육성 사업을 함께한다”면서 “앞으로도 뷰티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