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티켓을 잡아라' 피겨 올림픽대표 선발전 개막

  • 등록 2017-07-26 오후 7:15:10

    수정 2017-07-26 오후 7:15:10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간판 차준환. 사진=연합뉴스
삿포로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최다빈.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피겨 국가대표를 뽑기 위한 여정이 본격 시작된다.

피겨 올림픽 대표 선발 1차전인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목동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

피겨 올림픽 대표는 1~3차 선발전의 합산점수 순위로 선발하게 된다. 2차와 3차는 각각 올해 12월과 내년 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17~18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도 겸해 개최된다. 현재 한국 피겨를 대표하는 국내 주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올림픽 대표선발 (시니어 경기)에는 여자싱글 14명, 남자싱글 4명, 아이스댄스 1팀, 페어스케이팅 2팀이 출전한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피겨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던 차준환(휘문고), 여자피겨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세계선수권에서 엔트리 2장을 확보한 최다빈(수리고 3)을 비롯해, 김진서(한국체대), 이준형 (단국대), 김나현(과천고), 박소연(단국대) 등이 출전해 올림픽 대표 자리를 놓고 첫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3월 개최된 2017 피겨 세계선수권에서 올림픽 엔트리를 확보하지 못한 남자싱글, 아이스댄스, 페어스케이팅의 경우 이번 대회 1위가 올림픽 추가 엔트리(남자싱글 6장, 아이스댄스 5장, 페어스케이팅 4장)가 걸린 9월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해 엔트리 확보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함께 진행되는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주니어 경기)에는 여자상글 19명, 남자싱글 5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지난 시즌 처음 주니어 무대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둔 임은수(한강중), 김예림(도장중)을 비롯해, KB금융 코리아 피겨 챔피언십 2016에서 시니어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던 유영(과천중)도 올해 주니어 나이가 돼 출전하게 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의 중요성을 감안해 ISU 싱글&페어 기술위원인 유키코 오카베(일본) 씨와 ISU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인 산도르 갈람보스(스위스) 씨를 대회심판으로 초청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 종료 후에는 올림픽 대표선발(시니어부) 남녀 싱글 1~3위와 페어스케이팅, 아이스댄스 1위팀, 주니어 그랑프리선발 (주니어부) 남녀 각 1~2위 선수가 펼치는 갈라쇼와 대회 입상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 된다.

시상식에는 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 전 국가대표가 참석해 올림픽을 준비하는 후배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올림픽 대표선발 경기가 진행되는 29일과 30일은 유료입장으로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28일은 무료 입장이다.

평창올림픽 피겨 대표선발 1~3차전은 2008년부터 피겨 대표팀을 후원하는 등 KB금융이 타이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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