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민지 '3주만에 두번째 짜릿한 우승 키스'

  • 등록 2021-05-16 오후 5:18:27

    수정 2021-05-16 오후 5:18:27

[이데일리 골프in=용인 조원범 기자]박민지(23)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CC 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민지는 3타를 줄이며 최조합계 202타 14언더파로 3주만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우승상금 1억2,600만원.통산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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