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부섭 동진쎄미켐회장, 러시아서 명예박사 학위

  • 등록 2019-06-20 오전 8:55:45

    수정 2019-06-20 오전 8:55:4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부섭 동진쎄미켐 회장이 러시아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25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공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는다. 전자소재 관련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이 대학 명예박사 학위는 러시아를 제외한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준다. 1987년과 200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장 마리 렌과 아론 치아하노베르가 이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화공과 학·석사 출신인 이 회장은 1962년 대한사진화학 연구실과 한국생산성본부를 거쳐 1967년 동진쎄미켐을 설립했다. 이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사, 한국공업화학회 회장, 한국엔지니어클럽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2년째를 맡은 동진쎄미켐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에 투입되는 전자 재료와 발포제 등을 제조·판매하는 화학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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