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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규한 "두 드라마 하차, 건강 악화 탓…억측 자제해달라" [인터뷰]

'어게인 마이 라이프'·'그린 마더스 클럽' 돌연 하차
이규한 측 "4월부터 건강 악화…자의로 판단한 것"
  • 등록 2021-11-05 오후 4:49:34

    수정 2021-11-05 오후 6:02:15

배우 이규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이규한이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하차하는 것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규한은 5일 이데일리에 “특별한 사건, 안 좋은 일로 두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게 아니다”라며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데 증세가 심해져서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규한의 측근 역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규한 배우가 지난 4월부터 계속 건강과 관련한 문제가 있었다. 이대로 연기를 계속 하기 힘든 컨디션이라고 판단돼 본인 의사로 하차하기로 한 것”이라고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오후 OSEN 보도에 따르면 이규한은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최근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돌연 하차하기로 했다.

앞서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내년에 방송될 SBS 새 드라마로, 당초 이준기, 이경영, 김지은 등과 함께 이규한이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었다. 이 드라마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후 저승의 문턱에서 인생 리셋 기회를 잡은 검사의 절대 악 심판을 그렸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우아한가’의 한철수 PD가 연출을 맡고 제이, 김율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았다. 이규한은 이 드라마에서 천재 검사 이민수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어게인 마이 라이프’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이규한 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하차 이유는 배우 개인 사정으로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그린 마더스 클럽’ 관계자 역시 이데일리에 “이규한 배우는 캐스팅 단계에서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었으나 일신 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규한 씨가 제안 받았던 역할은 최덕문 배우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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