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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 전기차 충전소 23대 운영…국내 최대규모

올해 연말까지 완속 충전기 30대 추가가동 계획
8월 한 달간 관람객에 충전요금 반값 할인 행사
  • 등록 2021-07-26 오전 9:20:06

    수정 2021-07-26 오전 9:20:06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급속충전소가 코엑스 지하주차장에 마련된다.

무역센터 자산관리회사인 더블유티씨서울은 코엑스 지하 3층 주차장에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설비를 기존 9대에서 23대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9대(완속 3대·급속 6대)에 급속 충전기 14대를 추가한 것으로, 전기차 20여 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게 된 곳은 무역센터가 처음이다.

더블유티씨서울은 올해 연말까지 완속 충전기 30대를 추가해 총 53대를 가동할 계획이다. 전기차 완전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은 급속(50kW) 기준 1시간 이내이며, 완속(7kW)일 경우 5시간 이상 걸린다.

무역센터 입주자 외에도 전시컨벤션 관람객과 전기차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충전요금을 반값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피차저 충전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급속충전기를 이용한 고객은 충전화면의 QR코드를 통해 무료주차 1시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역센터 급속충전소는 24시간 운영된다.

코엑스 지하3층 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소가 23대로 확대 마련됐다. (사진=무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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