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기존 활동은 몸풀기, 다크하고 와일드하게 본격 달리기"

  • 등록 2014-08-19 오후 4:14:07

    수정 2014-08-19 오후 4:14:07

방탄소년단(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기존 싱글과 미니앨범 활동은 몸풀기였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정규앨범 ‘다크 앤 와일드(DARK&WILD)’로 컴백에 앞서 이 같은 말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번 정규앨범 활동이 본격적인 진짜 달리기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다크 앤 와일드’를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이 데뷔 1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첫 정규앨범으로 14트랙이 수록된다. 앨범의 전반부는 ‘다크’, 후반부는 ‘와일드’가 각각 콘셉트라는 게 멤버들의 설명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부분이 많아졌고 음악적으로 성숙해졌다. 기존에도 곡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감정을 담았는데 이번 앨범에서 그 내용이 좀 더 명확해졌다. 하고 싶은 말이 정리가 됐다”고 말했다.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대중과 마니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데인저’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활동곡 ‘상남자’에서 이어지는 노래다. ‘상남자’에서 그토록 원했던 ‘너의 오빠가 되는데’ 성공했는데 지금은 ‘나 혼자 사랑하나’라는 자괴감에 ‘너 지금 위험하다’고 여자 친구에게 경고하는 내용이다.

방탄소년단은 ‘데인저’ 무대에서 손으로 목 뒤를 주무르는 듯한 동작이 포함된 일명 ‘고혈압 춤’을 포인트 댄스로 준비하는 등 대중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활동으로 좀 더 많은 대중에게 알려졌으면 한다. ‘상남자’ 활동 당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후보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음악프로그램 1위를 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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