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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원더걸스 예은과 혜림이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예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혜림과 함께 붉은 티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승리를 기원하는 깜찍한 페이스페인팅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광고 프로모션 차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원더걸스는 이번 프로모션이 끝나는 대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오는 7월 중순까지 북미 투어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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