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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다날, 강세.. 크루셜텍 공동개발 지문인식 결제 '호평'

  • 등록 2014-03-04 오전 9:40:40

    수정 2014-03-04 오전 9:40:4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다날(064260)이 강세다. 지문인식 보안기술을 탑재한 휴대전화 결제시스템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35분 다날은 전날보다 2.03% 오른 9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휴대전화 결제시스템에 지문인식 보안기술, 네트워킹 서비스를 연동한 지문인식기반 스마트폰 결제서비스 ‘bioMe’를 공개했다.

bioMe는 미리 앱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휴대폰번호와 지문정보를 등록하고, 웹이나 어플에서 지문인식 매칭으로 간편하게 결제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용, 결제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시스템이다. 다날은 MWC에서 ‘bioMe’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다날 관계자는 “bioMe는 다날과 크루셜텍이 공동으로 개발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휴대폰 결제 서비스”라며 “유럽을 비롯한 미국, 중국 등 전세계 지문인식 휴대폰 결제시장을 선점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선 보안기술을 활용해 안전함과 편리함을 무기로 전세계 어디서나 현금이나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 만으로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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