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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은 최근 녹화에서 한 여름 밤의 열대야를 이겨내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모임의 콘셉트는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멤버들은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무더위에 밤잠 못 이루고 있는 동료들을 불러 모았다. 이 자리에는 홍진영, 김제동, 류승수, 남창희 등을 비롯해 이국주와 김원준, 그리고 GOD의 멤버 일부가 함께했다. 즉석에서 모인 만큼 모두들 편안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은 8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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