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FA 배유나 보상선수로 황민경 영입

  • 등록 2016-06-01 오후 11:29:45

    수정 2016-06-01 오후 11:29:45

도로공사로 이적한 FA 배유나의 보상선수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게 된 황민경.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배유나(27)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도로공사에서 다재다능한 선수 황민경(26)을 영입했다.

황민경은 레프트 포지션으로 파이팅 넘치는 공격과 안정된 수비력을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도로공사에서도 리시브를 책임졌다.

표승주, 이소영, 강소휘 등 실력 있는 윙 포지션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GS칼텍스로선 여러 장점이 많은 황민경의 가세로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은 “파이팅이 넘치고 수비력이 뛰어난 황민경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알찬 보강이 이뤄졌다.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민경을 영입한 GS칼텍스는 차기 시즌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3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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