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위 최혜진, 문영퀸즈파크 첫날 1오버파 '주춤'

  • 등록 2019-07-12 오후 2:47:06

    수정 2019-07-12 오후 2:47:06

최혜진. (사진=KLPGA)
[여주=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에서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최혜진은 12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 네이플·파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오후 2시 45분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혜진은 공동 88위로 경기를 마쳤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적어내 1언더파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짧은 퍼트를 놓치는 등 실수를 하면서 버디 없이 보기만 2개 적어냈다.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4승을 거둔 최혜진은 올해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았다. 올해 최하위 성적은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47위였다.

최혜진이 올해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날 오버파 성적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주 중국 웨이하이의 웨이하이 포인트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 1라운드에서 74타를 쳤지만, 당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날씨의 영향이 컸다.

이븐파에서 1언더파가 예상 컷오프로 예상돼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최소 1~2타 이상을 줄여야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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