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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뮤직 카테고리에는 장범준의 자작곡으로 채운 이번 2집에 대해 장범준이 직접 설명한 글이 게재됐다.
장범준은 첫 곡인 ‘가을밤’에 대해서 “ 1집 때 ‘봄바람’을 만드신 지수 형님이 2집 타이틀을 연주곡으로 만들어주신 노래입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가수 소야는 자신의 트위터에 “눈뜨자마자 한 시간 동안 ‘가을밤’만 듣는 중”이라며 버스커 버스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범준의 특유의 창법이 돋보이는 곡 ‘사랑은 타이밍’은 “대학교 때 여자친구와 서로 마음이 멀어지는 순간 누군가에게 호감이 가게 되는 순간이었는데 그 상황 속에서 많은 생각이 들어서 만든 노래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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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곡 ‘그대 입술이’에서 장범준은 여자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그는 “‘스킨십을 여자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까’하며 연애할 때 항상 민감했던 문제를 여자 입장에서 상상해본 노래입니다. 처음 만들어본 듀엣곡입니다”라고 전했다.
장범준은 여자가 되는 것을 넘어 동물을 의인화하는 재치 있는 가사를 쓰기도 했다. 참새를 여자로 비유한 ‘시원한 여자’가 바로 그 곡이다. ‘조그만 입술 노래 불러요,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라는 가사를 되짚어보면 곡이 새롭게 느껴진다.
이어 대학 시절 일화를 담은 ‘줄리엣’에 대해서는 “친구들하고 학교 앞을 걸어가다가 3층 건물 창문을 청소하고 있던 예쁜 실루엣을 보았습니다. 창문이 열리고 단발머리 너무 예쁜 여자가 있어서 친구들과 감동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버스커 버스커는 내달 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대구 엑스코, 11월 1일과 2일에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집 발매 기념 ‘2013 버스커 버스커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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