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텔라 유리, 순백의 유혹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4인조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새로운 섹시 매력을 앞세워 컴백한다.

지난 2월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 파격적인 섹시 의상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스텔라는 오는 21일 디지털 싱글 ‘마스크’로 6개월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마스크’는 사랑받기 위해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연기하는 상황을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비유한 노래다. ‘마리오네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곡으로 ‘마리오네트’를 프로듀싱한 스윗튠과 지하이(G-High)가 작곡했다.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곡 ‘마스크’를 통해 스텔라는 몽환적인 매력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섹시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는 ‘마스크’ 음원 공개 당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